정부가 오늘(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 씨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 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90∼2000년대 한국 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 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추서 배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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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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