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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언급하며 신도 10년 성착취...50대 전직 목사 구속

2026.01.06 오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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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 혐의로 50대 전직 목사 윤 모 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윤 씨는 평소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도 하나님한테 여자관계로 혼난 적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성 착취를 당했다며 윤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내일(7일) 윤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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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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