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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두 번째 행선지 상하이 도착...당서기와 만찬 등 예정

2026.01.06 오후 09:36
이 대통령, 현지 시각 4시 넘어 중국 상하이 도착
상하이 첫 일정은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
당서기는 핵심 보직…시진핑·장쩌민도 거쳐
이 대통령, ’차기 주석 후보’ 천지닝과 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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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째 행선지인 상하이에 도착해, 당서기와 만찬 등 상하이에서 일정에 들어갑니다.

앞서 베이징에선 중국 내 서열 2·3위 지도자들과 만나,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공고히 하자고 말했습니다.

중국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이 대통령이 상하이에 언제쯤 도착한 거죠.

[기자]
네, 이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는 이곳 시각으로 오후 4시 반쯤,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려, 레드카펫에서 꽃다발을 전달받고 상하이시 부시장 등과 악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인데요.

상하이시 당서기는 시진핑 현 국가주석과 장쩌민 전 주석, 리창 총리도 거쳐 간 정치적 요직이기도 합니다.

현직 당서기인 천지닝도 차기 주석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인 만큼, 이 대통령과 만남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주목됩니다.

[앵커]
이 대통령은 앞서 다른 중국 지도자들과도 만났죠.

[기자]
네, 어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난 이 대통령, 오늘은 중국 내 권력 서열 2·3위를 연달아 만났습니다.

먼저, 서열 3위로 꼽히는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한중 협력을 논의했는데요.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우리로 치면 국회의장에 해당하는데,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에게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양국 간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자오 위원장도 시 주석과 이 대통령 덕에 중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엔 서열 2위이자 중국 경제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리창 총리와 만나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리 총리도 양측의 협력이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청와대는 중국 주요 지도자와의 만남이,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 마지막 날인 내일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릅니다.

지금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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