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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고양이 사체 처리 중 차에 치여...2명 중상

2026.01.07 오후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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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낮 1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있는 도로에서 SUV 차량이 1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앞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1명과 50대 여성 1명이 어깨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파주시와 계약을 맺은 위탁업체 직원들로, 고양이 사체를 치우기 위해 화물차 앞에서 작업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화물차를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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