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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오늘 첫 정식 출근

2026.01.08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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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 수사를 이끌 김태훈 서울 남부지검장이 오늘(8일) 합동수사본부에 첫 정식 출근합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 사무실이 꾸려질 서울고등검찰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수사를 맡게 된 각오 등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 본부장 등의 출근으로 합동 수사 체제가 본격화하면서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 개입 의혹을 규명할 합수본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검·경 합수본은 그제(6일) 구성됐지만, 서울고검 등에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파견 인력들은 화상 회의를 통해 수사 상황을 공유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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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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