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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기대 이하’ 미국 고용 지표에 혼조 출발

2026.01.08 오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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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기대 이하’ 미국 고용 지표에 혼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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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AI,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관련 지표와 12월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미 동부 시간 오전 11시 10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34% 내린 49,292.39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1% 상승한 6,952.1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48% 상승한 23,660.19를 가리켰습니다.

전날 S&P 500지수와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가 AI 혁신에 대한 기대감에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12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PMI는 54.4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52.3을 웃돈 것일 뿐 아니라 202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고용과 관련해서는 12월 ADP 민간 고용과 11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ADP 전미 고용 보고서에서 지난달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4만 천 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4만 7천 명 증가)를 밑돌았습니다.

미국 노동부의 11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서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710만 건으로 집계돼 약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며 시장 예상치 764만 건도 하회했습니다.

시장은 오는 9일로 예정된 12월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에 관심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금융 서비스 업체 에드워드 존스는 "주 초부터 전개된 경기 순응적 상승 흐름은 우호적 기본 여건을 반영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초대형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기술주뿐만 아니라 이 밖의 주식에서도 예상되는 수익 상승 동력 확대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 보건 의료 등은 강세를 보였고 공공 서비스업, 금융 등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발레로 에너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석유 판매를 무기한 계속하고 제재도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5% 가까이 올랐습니다.

게임스톱은 라이언 코엔 최고경영자(CEO)의 게임스톱 시가총액 천억 달러 달성과 관련한 스톡옵션 지급 보상안이 공개되면서 주가가 4% 이상 올랐습니다.

모빌아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멘티를 9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5% 넘게 뛰었습니다.

유럽 증시도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로 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25% 내린 5,916.94에 거래 중이고 영국 FTSE10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0.82%, 0.22% 내린 반면, 독일 DAX 지수는 전장 대비 0.73% 상승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근월물인 2026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35% 내린 배럴당 56.36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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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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