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자신이 목사로 있던 교회에서 여성 신도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서울 강서구에 있는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며 10대 여성 신도 등 5명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동안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뒤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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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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