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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국 전역에서 ’ICE 총격’ 항의 시위..."29명 체포·경찰 1명 부상"

2026.01.11 오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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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30대 여성이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 전역에서 벌어졌습니다.

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은 현지 시간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밤 약 천 명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29명이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오하라 국장은 시위대가 얼음과 눈, 돌 등을 던지는 등 과격한 양상을 보였다면서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도 얼음에 맞아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팀 월즈 주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미네소타주 정치인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에 반발하면서도 평화 시위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미국 시민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이민 단속 작전 중이던 ICE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튿날에는 국토안보부 산하 국경순찰대 요원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총격을 가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굿의 유족을 돕기 위한 모금도 벌어졌는데 3일 동안 150만 달러, 약 21억 원 이상을 모은 뒤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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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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