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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종말론 사회에 해악...AI 안전투자도 위축"

2026.01.11 오전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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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술업계에서 제기되는 ’인공지능(AI) 종말론’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난해는 서사 전쟁의 해였는데 저명 인사들이 종말론적 서사나 과학소설 같은 서사를 퍼뜨려 많은 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전체 메시지의 90%가 종말론과 비관주의라며 이와 같은 AI 종말론이 산업과 사회, 정부 등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AI를 더 안전하고 더 생산성 있으며 사회에 더 도움이 되게 만드는 투자조차 위축시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특히 기술업계 내부에서 정부에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는 것을 거론하면서 정부나 공공기관이 이들의 논리에 설득당하는 이른바 ’규제 포획’을 우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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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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