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9시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의 2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60대 주민 두 명이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주민 8명이 한밤중 급히 대피했습니다.
또, 집 내부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스쿠터를 충전하다가 배터리 열 폭주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