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쯤 일부 사내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와 수사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원그룹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고객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원그룹은 구몬학습과 빨간펜을 비롯해 호텔과 여행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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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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