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검찰 구성원 모두가 범죄자라는 시각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고 국회에 당부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검찰 개혁 논의에 검사들 의견이 과도하게 반영된다는 의원 지적에 검찰 전체가 다 나쁘거나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불법적 비상계엄 과정에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은 검찰이 반성해야 한다며, 지금 개혁에 참여하는 검사들은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오늘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는 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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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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