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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당정 이견 없어"

2026.01.12 오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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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한 당정 사이 이견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2일) SNS를 통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당정 이견’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한 원내대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에 출연해 ’우리 의원들 입장은 보완수사권과 관련된 일말의 여지를 둬선 안 되고, 폐지하는 쪽으로 해야 한다는 이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78년 만의 역사적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부 사항에 대해 당내 의원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발언 취지는 법무부와 법사위, 원내, 정책위가 함께 모여 충분히 논의하고 조율하자는 것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당과 정부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며 국민을 위한 사법 개혁, 그 완수를 위해 빈틈없이 입법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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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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