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16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각 정당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 불참할 거로 보입니다.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오늘(12일) YTN에, 제안을 받았지만 모든 정당을 모아서는 진지한 논의가 쉽지 않고 또 여당이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예고하는 등 형식과 상황 모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제1야당 대표로, 이 대통령과의 1대1 형식 회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장 대표는 오늘 KBS에 출연해 이 대통령에게 영수 회담을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난해 9월 회동 뒤 한참이 지났고 여러 상황 변화가 있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히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문제를 거론하며 지방소멸과 인구절벽 해결의 모범 사례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 간 회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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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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