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미국 병합 가능성과 관련한 워싱턴 회동을 앞두고 운명적인 순간이자 갈림길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현지 시간 11일 덴마크 정치 지도자들과의 토론에서,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단호하게 입장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신의 SNS에는 "필요하다면 북극을 포함한 어디에서든 우리의 가치를 수호할 준비가 돼 있고, 국제법과 국민의 자기 결정권을 믿는다"고 올렸습니다.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는 이번 주 워싱턴에서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3자 외무장관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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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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