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13일) 김경 서울시의원의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3일) 오후 2시 김경 서울시의원의 청탁금지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진 의원을 고발 대리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진 의원은 김 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 명을 민주당에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밀어주려 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고, 지난해 10월 국민의힘은 김 시의원 등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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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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