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중도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가 오늘(13일) 끝나는 가운데 어제까지 가입자 약 27만 명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신업계 자료를 보면 어제 KT를 이탈한 고객은 5만 579명으로 하루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누적 이탈 고객은 모두 26만 6천26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 동안 위약금을 면제했을 당시 기록한 16만 6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KT 이탈 가입자 가운데 SK텔레콤으로 이동한 비중은 이통3사 기준 74.2%로 가장 높았고 알뜰폰을 포함해도 64.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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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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