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군 간 신경전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17개 시·도당에 공문을 보내 일부 지역에서 출마 예정자들 사이 과도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홍보 등으로 당의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가 보고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나 당원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해 당의 기강을 확립하고자 한다면서, 주요 당직자와 출마 예정자들은 언행에 각별하게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경기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염태영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사실상의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했고, 전남지사 출마 예정자인 주철현 의원 지역 보좌관이 또 다른 출마 예정자인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 철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등 내부 갈등 양상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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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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