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로,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4일) 일본 오사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두 차례 만남으로 양국 정상 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에는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회담에서는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등 실질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문제에 대해선 다카이치 총리가 먼저 이를 언급했다며, 다른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위 실장은 또, 지난주 국빈 방중부터 이번 방일까지 이어진 연쇄 순방이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보다 성숙하게 하고 우리 국익을 지키는 여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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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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