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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 한일회담 이튿날 센카쿠열도 순찰

2026.01.14 오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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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이튿날, 중국 해경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순찰에 나섰습니다.

중국 해경은 "1306 함정 편대가 댜오위다오 영해 내 순찰을 했다"며 "법에 따라 전개하는 권익 수호 순찰 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일본이 자국의 이른바 ’핵심 이익’을 침해하는 듯한 발언이나 행동을 할 때마다 센카쿠 열도에 해경선을 보내 무력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특히 이번 순찰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어제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을 한 이튿날 이뤄진 만큼 양국 협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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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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