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내란 수괴 윤석열이 사형을 구형받은 건 당연한 거라며,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14일) 충남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는 내란의 ’내’자도 꿈꿀 수 없도록 확실하게 법적으로 대못을 박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내 침대 재판을 했던 지귀연 판사에게 충언한다며, 역사의 심판이라는 걸 잊지 말고, 그동안 보여줬던 실망을 조금이라도 만회할 선고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윤석열 사형 구형은 30년 전, 전두환 씨 구형 이후 헌정 질서를 파괴한 수괴에 대한 법과 원칙의 준엄한 응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사형 구형 순간 웃음을 짓는 윤 전 대통령의 태도에 경악했다며, 법을 조롱하고 국민을 우습게 하는 오만함 앞에, 사법부는 흔들림 없이 법치주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해줘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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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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