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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특검, 전 고용부 간부 소환...’쿠팡 퇴직금’ 조사

2026.01.15 오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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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취업규칙이 변경됐을 당시 고용노동부 담당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안권섭 상설특검은 오늘 오전 김 모 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전 실장을 상대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또 사건 주임검사였던 신가현 부천지청 검사도 참고인 신분으로 다시 불렀습니다.

지난달 30일 첫 조사 이후 세 번째인데 특검은 피의자 신분 전환 여부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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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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