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과 청계천, 지하도상가 등 서울시민의 일상과 도시 매력이 묻어나는 공간들이 K-콘텐츠 주요 배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한 해 동안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 유튜브 콘텐츠 등 영상물이 모두 150편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장소는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전체 촬영 건수의 48.7%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 촬영지로 꼽혔습니다.
계절별로는 야외 시설의 경관이 극대화되는 봄, 가을에 전체 촬영의 65%가 집중돼 벚꽃과 단풍 등 서울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으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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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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