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에 대해, 사법부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구형과 선고가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혐의에 대한 재판도 계속 지켜볼 거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형량이 무거운지 가벼운지에 대해선 입장을 낼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당내 사정이 복잡하다며, 청와대에서 이 사안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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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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