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이스타항공 여객기 객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스타 항공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5분쯤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201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나 승무원들이 즉시 진화에 나섰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안전을 위해 승객들이 항공기에서 내려 다른 여객기로 갈아타면서 출발이 1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보조배터리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항공사 측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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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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