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금리 인하 시기’ 종료를 시사하면서 시장금리와 대출금리가 모두 들썩이고 있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는 연 4.13에서 6.297%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5일과 비교하면 한 달여 사이 하단이 0.01%포인트, 상단이 0.09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혼합형 금리 상단의 경우는 지난해 11월 중순 약 2년 만에 처음 6%대를 넘어선 뒤 불과 2개월여 만에 6% 중반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삭제되면서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진입할 거란 전망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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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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