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취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지난해 고용률까지 5년 만에 낮아져 더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 수는 344만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 명 감소하며 3년 연속 줄었습니다.
20대 취업자 수가 줄어든 원인 중 하나로 인구 감소가 꼽히는데 지난해 20대 인구의 경우 1년 전보다 3.5% 줄어든 데 비해 취업자 감소율은 4.7%로 더 커져 인구 외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20대 고용률은 60.2%로 1년 전보다 0.8%p 떨어지며 2020년에 이어 5년 만에 고용률이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 중 하나인 ’쉬었음’에 해당하는 20대는 지난해 40만8천 명을 기록해 2020년 41만5천 명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20대 인구 중 쉬었음의 비율은 7.1%로 2003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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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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