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광주광역시 운암동에 있는 금은방에서 벽돌로 방범창을 깨고 들어갔으나, 덮개에 가려진 진열대 안의 귀금속을 발견하지 못한 채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경위와 추가 가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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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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