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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의혹’ 2차 공판...김용현 측, 또 기피신청 거론

2026.01.19 오후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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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또다시 재판부 진행에 기피신청을 거론하며 항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의 일반이적 혐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직접 재판에 출석했고, 앞서 일부 절차를 마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은 재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은 구속영장 추가 발부에 대해서 절차상 문제를 주장하며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면 간이기각할 것이냐고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 절차에 대해서는 불 복 절차가 있으면 진행하시고, 아니면 진행을 따르라고 답했고 재판 도중 국가 안보 위해 우려를 이유로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과 김 전 장관 측은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다가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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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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