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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추진...24시간 주식거래

2026.01.20 오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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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과 함께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연중무휴 주식 거래가 가능한 새로운 거래 플랫폼을 추진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는 뉴욕증권거래소가 토큰 증권 거래와 결제를 위한 거래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규제 당국 승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토큰 증권은 가상화폐에 쓰이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발행과 유통 정보를 관리하는 증권을 말합니다.

증권을 종이로 된 실물증권이 아닌 전자화된 방식으로 기재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자증권과 비슷하지만, 중앙집중화된 등록·관리 시스템을 가지지 않고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투자자들은 새 플랫폼에서 전통적인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로 교환할 수 있는 토큰 증권을 자유롭게 연중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금액 기준으로 주문할 수 있어 소액으로도 상장 주식의 ’조각 투자’가 가능해지며, 거래 체결 후 실시간 결제가 이뤄지게 됩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는 거래가 이뤄진 후 1영업일이 지나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은 새 플랫폼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기반으로 해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뉴욕증권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달러화 등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토큰 증권 거래소 출범은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뉴욕증권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최근 미국 대형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뉴욕 멜론은행이 토큰 증권으로 발행된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하는 방안을 기관투자자에 제공키로 하는 등 월가에서는 토큰 증권 활용이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ICE의 마이클 블로그런드 전략이니셔티브 부사장은 "토큰 증권 지원은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거래와 결제, 신탁(custudy), 자본형성을 위한 온-체인(on-chain) 시장 인프라를 운영하려는 ICE의 전략에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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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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