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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진 지선출마 질문에... 이 대통령의 답변은? [현장영상+]

2026.01.21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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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우상호 전 수석이랑 김병욱 전 비서관 등을 필두로 해서 지방선거 참가하려는 청와대 참모진들 이탈이 시작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실 기자들도 그렇고 국민들도 그렇고 많이 관심을 가질 것 같은 부분이 대전 충남이 통합되면 여권 내에서 어떤 후보군이 나올 것이냐일 텐데 제가 사실 30대인데 제 주변에 대통령님 지지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 친구들이 대통령님하고 여기 계신 강훈식 비서실장님의 사이를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질문드릴 부분은 대통령실 참모진의 지방선거 출마가 대통령님의 국정운영에 득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사랑하니까 떠나보내실 수 있는지 이게 궁금합니다.

[이재명 / 대통령]
문화일보라고 그랬죠? 저는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상호 등은 이탈을 한 게 아니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고 또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꼭 같이 가야 되는 떨어지면 안 되는 관계는 아니니까 이탈은 아닌 것 같아요. 그분도 그분의 삶이 있는 것이고 또 정무수석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잘했어요. 또 후임은 후임대로 자기 역할을 잘하겠죠.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하는가 하는 것은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도 없고. 또 한 가지는 전혀 예측불능입니다. 알 수 없죠. 정치는 살아 있는 뭐라고 그러던데. 개구리처럼 어디로 뛸지 알 수 없다고. 상황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죠. 저로서는 지금 제가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할 거고 우리 참모들도 자기 역할을 그 자리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합니다.그런데 언제 사랑하는 사이로. .. 징그러워. 아닙니다.


제작 : 김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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