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자녀 결혼식 축의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오히려 잘 됐다며, 누가 언제 어떤 절차로 사랑재를 예약했는지 깔끔히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23일) 입장문을 내고 예식장인 국회 사랑재는 딸이 국회의원 직계비속 자격으로 직접 예약하고 사용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압수수색이든 자료 제출 요구든 필요하다면 전부 하라며, 자신은 숨길 것도 없으니 피하지도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열고, 피감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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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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