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9시 반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오피스텔과 상가 천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난방 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고 일부 이용객은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건물 전기실에서 누수가 발생해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거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감전 위험이 있는 만큼 물에 젖은 설비를 말린 뒤 복구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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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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