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관세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다음 달 4일 미국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 참석해 공급망 안정화와 다변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마크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주재할 예정인 가운데 조 장관은 방미를 계기로 루비오 장관과의 양자회담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관세 문제는 양국 통상당국이 주무 부처지만, 한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외교당국 간 논의에서도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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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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