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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외교·안보, 정쟁수단 안 돼...부당한 공격 함께 싸워야"

2026.01.29 오후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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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안보 사안에 대해선 정쟁이나 정략의 수단으로 써서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당하면 함께 싸워줘야 한다고 당부했는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 이후 정치권 공방을 염두에 둔 걸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당하면 최소한 그럴 때는 우리가 바깥을 향해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같이 싸워줘야지 ’아, 잘 됐다. 저놈 얻어맞네 잘 때리고 있어’ 이러면 되겠어요. 대개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은, 외교·안보 문제에 관한 한 입장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런 걸 정쟁 또는 정략의 수단으로 쓰지 않는다 이런 얘기입니다. 정말 이 힘든 국제 사회 속에 ’파고’라고 하는 거를 힘을 합쳐서 함께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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