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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362명 재산공개...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1위

2026.01.3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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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취임과 승진, 퇴임 같은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지난해 10월 임명된 노재헌 주중대사로, 서울 이태원동 주상복합건물과 구기동 단독주택, 예금과 증권 등을 합쳐 530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과거 변호사 시절 국가배상 소송 성공보수로 수백억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384억여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는데 이 가운데 예금만 310억 원에 달했습니다.

또 이번 재산공개에선 지난해 10월까지 임명된 이재명 정부 장관 10명의 재산이 처음으로 공개됐는데 평균치는 74억9천만 원이었고 증권 150억 원 등 238억여 원을 신고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네이버를 거쳐 여행·레저 플랫폼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낸 최 장관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장관으로 취임하면 관련 회사 주식을 모두 처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울 잠실동 아파트와 역삼동 오피스텔 등 부동산 97억 원과 증권, 예금을 합쳐 221억여 원을 신고했고 이 가운데 본인과 어머니가 보유한 국내상장주식은 지난해 7월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된 청와대 참모 중에선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이 서울 잠실동 아파트와 부모 소유 대치동 아파트 등 가장 많은 재산 95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선 배우자 명의 사인 간 채권 297억 원과 서울 한남동 아파트 등 495억여 원을 신고한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재산공개 정보는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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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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