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원대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30일) 오전 광주지검과 해남지청, 순천지청 등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지난해 8월 압수물 관리 과정에서 비트코인 320개를 분실한 검찰 수사관 5명이 근무하는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공식 사이트가 아닌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압수물을 탈취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수사관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고, 비트코인 분실 경위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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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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