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의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3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 시설의 청소와 소독을 진행하고 주변 농장 등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 반경 3㎞ 방역대 우제류 농장 70여 곳을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와 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의 우제류 농장 747곳, 4만 9천211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긴급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강화군 송해면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올리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또 오는 2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