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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 8개월’ 김건희 측 이르면 오늘 항소...특검 기소 재판 계속

2026.02.02 오전 09:54
민중기 특검팀, 선고 이틀 만에 항소장 제출
김건희 씨 변호인단, 이르면 오늘 항소 예정
"알선수재 형 다소 높게 나와…목걸이 수수 안 해"
혐의 대부분 무죄 판단…항소심 양측 공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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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징역 1년 8개월이 선고된 김건희 씨 1심 선고에 대해 특검에 이어 김 씨 측도 이르면 오늘 항소할 거로 전망됩니다.

특검 기소 재판들도 잇달아 열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앵커]
김건희 씨 측 항소 기한이 이틀 남았죠.

[기자]
네, 앞서 민중기 특검은 김건희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선고 이틀 만에 항소장을 제출했는데요, 김건희 씨 측도 이르면 오늘 항소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김 씨 측 변호인단은 선고 직후, 재판부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알선수재죄 형이 다소 높게 나온 부분에 대해 항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었는데요.

특히 그라프 목걸이의 경우 재판 진행하는 내내 수수를 부인해온 만큼 항소심에서도 같은 주장을 반복할 거로 보입니다.

앞서 특검은 항소를 제기하면서 15장 분량의 설명자료까지 발표했는데, 항소심에서도 치열한 공방이 이뤄질 거로 전망됩니다.

[앵커]
윤 전 대통령 재판도 오늘 진행되죠.

[기자]
네, 오전 10시 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4차 공판기일이 열립니다.

비상계엄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의혹과 관련된 혐의입니다.

이번 주만 해도 월·수·목 3회 기일이 잡혀 있는데요, 재판부는 3월부터는 주 4회까지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반이적 혐의 재판은 군사기밀 노출을 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앵커]
채 상병 특검이 기소한 재판도 오늘 열리는 거죠.

[기자]
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10번째 공판기일이 오전 10시부터 열립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7월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 상병의 상급 부대장으로, 안전장비 없이 수중수색을 하도록 하는 등 주의 의무를 저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시 수색 작전에 투입됐던 해병대원들의 증인 신문이 있을 예정인데요,

지난 재판에선 전 해병대 1사단장 공보실장이 법정에 나와, 임 전 사단장이 무리한 수색 작전을 인지하고 있었고, 자신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지금까지 법원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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