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처음으로 미국 대중음악 분야의 최고 권위상인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사전행사에서 달라이 라마는 ’오디오북·내레이션·스토리텔링 레코딩’(Best Audio Book, Narration, and Storytelling Recording)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습니다.
수상작은 ’메디테이션스 : 더 리플렉션 오브 히즈 홀리니스 더 달라이 라마’(Meditations: The Reflections Of His Holiness The Dalai Lama)라는 이름의 앨범입니다.
그래미 측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낭독은 깊은 지혜와 부드러운 전달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으며, 일반적인 오디오북 형식을 초월한 깊은 명상적 경험을 청취자들에게 선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루퍼스 웨인라이트는 대신 트로피를 받으러 무대에 올라 달라이라마가 전하는 자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선중 (kims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