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저신용 도민의 자립을 돕는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사흘 동안 상반기 1차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대출 한도를 200만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상환 기간을 기존보다 2배 늘어난 10년으로 연장했으며, 금융과 고용을 연계한 사후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인 19세 이상 도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가 적용됩니다.
경기도는 상반기 총 55억 원 규모로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며, 오는 5월에 2차 모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최명신 (mscho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