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공연 ’아리아라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100선(로컬100)에 202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선정됐습니다.
지역문화매력100선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개 후보를 골라 국민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최종 100선을 선정합니다.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정선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아우라지 처녀와 총각의 사랑 이야기, 뗏목을 모는 떼꾼들의 삶을 해학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아리아라리 공연은 지난 2023년 세계 3대 공연예술축제로 꼽히는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데 이어 2024년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공식 초청 공연에서 수천 명의 관광객을 사로잡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