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소환...폄훼 이어가

2026.02.03 오전 11:09
AD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사자명예훼손과 아동복지법, 집회시위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대표는 조사 전 기자들에게 위안부 피해자들을 폄훼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한편, 시위를 벌이는 건 자신의 권리라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또,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이라며 자신을 SNS에서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모욕 혐의 고소장도 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초고등학교, 무학여자고등학교 인근에서 수차례 미신고 집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현수막을 펼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달 6일 이 대통령이 김 대표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이후, 경찰은 김 대표를 압수 수색하는 등 집중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준엽 (leejy@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92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2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