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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446.6원 마감...워시 후폭풍 진정세

2026.02.04 오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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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446.6원 마감...워시 후폭풍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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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시장이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충격 흐름에서 벗어나면서 달러·원 환율이 1,447원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뉴욕 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 시장 종가 대비 17.7원 급락한 1,446.60원에 거래를 마쳐 주간 거래 종가 1.445.4원보다 1.2원 상승했습니다.

뉴욕 장에 1,449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에 연동해 1,445.8원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워시 지명자가 의장에 오르더라도 통화 정책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달러에 약세 압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도이체 방크는 워시 지명자가 의장이 되더라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집단적 의사 결정 기구인 만큼, 단기적으로 통화 정책에 의미 있는 변화 가능성은 작게 봤습니다.

캐나다 금융 회사인 스코샤 은행은 "워시 지명 이후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워시 체제 연준은 제롬 파월 체제에서 시장에 이미 반영돼 있던 것보다,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금, 은 등 워시 지명 소식에 폭락한 자산도 급격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55.63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818달러에 거래됐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330위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100엔당 928.7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08.56원에 거래됐습니다.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53.5원, 저점은 1,439.7원으로, 변동 폭은 13.8원을 기록했습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 외국환 중개와 한국 자금 중개 양사를 합쳐 179억 9,6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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