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며 법안이 처리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특위 구성 한 달 안인 다음 달 초까지 법안을 처리하도록 명시해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면서, 관세 불확실성을 확실하게 제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의 관세 인상 시사는 쿠팡 문제 때문’이라고 언급한 걸 ’가짜 뉴스’라고 지적하면서 정제되고 신중한 메시지로 입법 과정에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은 임기 내내 반복되는 ’뉴노멀’이 될 수 있는 만큼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힘쓰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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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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