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9% 늘어난 8조 991억 원, 영업이익은 59.1% 증가한 7천320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다만 헬스케어 사업 매각에 따른 기저 효과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 증가율은 47.8% 수준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순이익은 5천257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플랫폼 부문 매출이 전년보다 11% 증가한 4조 3천180억 원으로 실적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정신아 대표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글과의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며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와 협업을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카카오 생태계 내 데이터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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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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