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쯤 부산 우동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불이 난 것을 소방 경보를 들은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이 불로 함께 살던 70대 남매 2명이 숨졌고, 아파트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셨는데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주민 백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고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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