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수 개선과 반도체가 견인하는 수출 호조 영향으로 경기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넉 달째 '경기 회복' 판단을 유지한 것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경제동향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3분기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등으로 지난해 10월 일시 조정을 받았으나, 11월 이후 회복 흐름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취약부문 중심으로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도 상존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