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구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2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부터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A 씨가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강서구의회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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