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설 연휴에 122만 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공항엔 벌써 출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봅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출국하는 시민들이 많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내일이면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죠.
최장 5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해외로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곳은 벌써 출국 준비로 분주합니다.
커다란 짐가방을 맨 여행객들의 표정엔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데요.
그럼 여행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정강민·추민서 /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 저희 처가댁과 같이 처음으로 여행을 가게 돼서 명절도 보낼 겸….]
해외여행이 처음이라서 즐겁게 다녀올 것 같고 명절도 길고 한데,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국장 앞은 벌써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요.
오랜만에 가족을 보러 먼 길을 떠나는 분들도 보이고요.
모처럼 특별한 추억을 쌓으러 여행 가는 가족들은 들뜬 모습입니다.
기나긴 비행 일정을 앞두고 피곤함 속에도 설렘이 묻어나는데요.
가방은 무겁지만,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볍습니다.
13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연휴 시작과 끝인 14일과 18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해도 충분하다며, 혼잡도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는데요.
공항을 이용하실 분들은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와 셀프 체크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운 얼굴들을 맞이하는 설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며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